발행일: 2025년 12월 30일
장르: 소설(문학)
판형: 125*188mm
페이지: 208p
ISBN: 979-11-994954-2-5(03810)
어떤 장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 된다
균열의 자리에서 조우하는 존재들의 이야기
김지현 소설가의 두 번째 소설집.
견고한 세상의 질서로부터 비껴난 존재들이 균열의 자리에서 조우하는 8편의 단편소설을 엮었다.
장소는 무수한 엮임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자리이고 어떤 장소는 그 자체로 일종의 사건이 된다.
경계적 장소를 통해 세상의 질서에 틈을 열고 시간의 흐름과 존재성을 새롭게 고찰하는 이야기들을 만난다.
제30회 부산소설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수록.
김지현
소설가. 2019년 < 부산일보 >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.
소설집 『파브리카』, 『문밖에 누군가가』, 산문집 『비-풍경』 『유년시절』 『덴마크 우핑 일기』 등이 있다.
제30회 부산소설문학상 우수상 수상.